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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한국에서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바로 미국 사립 보딩 스쿨에 입학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뉴욕대 스턴 재학중입니다. 어렸을 적에 외국에서 살거나 외국인학교를 다닌 적은 전혀 없습니다.

 

트윈클 선생님을 처음 만난 때는 초등학교 3학년때였고 6년간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트윈클 수업의 효과는 놀라왔습니다. 따로 유학 학원을 다닌 적이 없는데도, 토플은 100점 이상, SSAT는 94% 이상 요구하는 명문 보딩 스쿨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학교 수업이 트윈클 수업과 비슷해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크니스 테이블에 둘러앉아 수업시간 내내 토론하고, 외국인 학생으로는 유일하게 학교신문 헤드에디터로 활동했습니다.

 

트윈클이 아닌 다른 학원에서 많은 양의 단어나 문장을 외우고, 한국식 문법에만 치중하여 영어 공부를 했다면, 지금같이 성공적인 미국유학생활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트윈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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